민수홍 2011-12-14 19:13 | 삭제

네, 됩니다!!!

길지연 2011-12-15 01:51 | 삭제

저 정도면 민원 따위는 들어오지 않겠네요~~

윤정임 2011-12-15 10:56 | 삭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는 1인입니다. 이제 더 많이, 무조건 많이 구조하여 목숨을 살리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뿐이니까요. 저만큼은...우리가 하지 못하겠지만 지금과는 다른 동물복지보육원의 첫시작을 동물자유연대가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세요. 시작이 어렵고 우여곡절이 많겠지만 우리가 시작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후발주자들은 어떻게든 따라올겁니다. 동물보육원이 매일매일 사람과 동물이 서로 악악거리며 지쳐가는 곳이 아닌, 쉼터의 역할이 제대로 되는 곳이기를 오늘도 희망을 놓지 않고 바란답니다.

이은정 2011-12-15 11:27 | 삭제

우리나라에 현실을 다시한번...!
외국 생활을 하신분들 이라면 다~ 아실까라고 생각해요
많이 비교가 되죠?!

조은희 2011-12-15 11:28 | 삭제

넵! 이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 보호소가 더 나은 쉼터가 되리라는걸....
믿습니다^_^)b

이경숙 2011-12-15 11:34 | 삭제

우리가...한 번...만들어 보아요...

강연정 2011-12-15 11:40 | 삭제

우리나라의 겨울은 너무 추워서 저런 외부 유리창은 안되겠지만^^; 저런 ㄷ자나 ㅁ자 구조의 보호소가 좋을 것 같아요..외부에서 최대한 안보이도록 하고 안쪽에 운동장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ㅇ^

다래뿌꾸언니 2011-12-15 08:59 | 삭제

정말 저런 보호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멋지네요 ^^;;;

김수정 2011-12-15 09:06 | 삭제

아~~~ 정말....부럽고 부럽고...우리도 언젠가 저런환경속에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수있겠죠?!! ㅜㅜ

한훈희 2011-12-20 22:11 | 삭제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인식도 많이 변했지요. 부럽기만 한 외국의 선진화된 동물 복지를 부러워하며 빠르게 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동물복지도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 폐지와 동물보호법이 더욱 강화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조금씩만 더욱 관심을 가지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장지은 2011-12-20 15:47 | 삭제

살아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