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2011-12-05 13:10 | 삭제

아..베키야..ㅠㅠ거기선 부디, 제발..행복하렴..

깽이마리 2011-12-05 13:52 | 삭제

어제 사무실에 갔을 때 안 보이길래, 병원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약해서 우려가 많이 됐었는데... 역시나네요.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무지개너머에서 행복하렴, 베키야...

우휘명 2011-12-05 22:06 | 삭제

그래도 병든 육체를 벗어나니 훨씬 자유롭지 않니, 베키야?
거기서는 좋은 냄새 맡고, 좋은 소리 듣고, 가고 싶은 곳 맘껏 다니며 자유롭게 지내렴!

이경숙 2011-12-05 14:35 | 삭제

베키야...ㅠㅠ...부디...편안하길...ㅠㅠ

장지은 2011-12-05 15:11 | 삭제

베키야....
하늘나라 좋은곳에서는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잘지내길 바랄께..
그저 미안할 뿐이다 ㅠ.ㅠ*

김수정 2011-12-05 18:26 | 삭제

베키야...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고 늘 행복하길 빌께

정진아 2011-12-05 18:52 | 삭제

에고 베키야 ㅠㅠ하늘나라가서는 좋은거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야돼 ㅠㅠ

똘이 2011-12-06 12:23 | 삭제

베키야 잘가.. 편히 쉬어 .. 다음엔 더 행복하게 함께 하자~!

이은정 2011-12-07 09:55 | 삭제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그리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아~~!

민수홍 2011-12-09 20:17 | 삭제

베키님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