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강릉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의 상황을 고려해 8월말, 9월초에 만나기로 하였었는데 저희 사정이 출장스케줄 잡기가 쉽지 않아 추석명절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계속 미루면 안될 것 같아 본부에서는 참석치 못하고 강릉지부에서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전달코자 했던 금액이 3,985,000원이었는데 해외에 계시는 Jaehoh Yim님게서 이 소식을 뒤늦게 아시고 1,000$를 기부해주시어 5,000,000원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뜻을 모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유가족들이 상처를 잊을 수야 없겠지만 곧 안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쿠키 2011-09-21 02:21 | 삭제
김시내 강릉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의 상황을 고려해 8월말, 9월초에 만나기로 하였었는데 저희 사정이 출장스케줄 잡기가 쉽지 않아 추석명절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계속 미루면 안될 것 같아 본부에서는 참석치 못하고 강릉지부에서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전달코자 했던 금액이 3,985,000원이었는데 해외에 계시는 Jaehoh Yim님게서 이 소식을 뒤늦게 아시고 1,000$를 기부해주시어 5,000,000원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뜻을 모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유가족들이 상처를 잊을 수야 없겠지만 곧 안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경숙 2011-09-22 12:06 | 삭제
다시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수홍 2011-09-22 12:09 | 삭제
삼가 조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