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 참여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사무실 보호 공간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지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구조 요청을 모두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한시적인 임시보호라도 고생 끝에 우리 단체의 품에 들어온
동물들 한 마리 한 마리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이해심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립니다.
* 임시보호가 시급합니다 *
1. 식용 농장에서 구조한 희망이
: 구조 당시 피부병과 구루병을 안고 있었습니다. 현재 피부병은
완치된 상태이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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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문진 해변가에 버려진 미니핀 초코
: 관광객이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초코.
발견 당시 머리에 찰과상을 입은 상태 였지만 지금은 구조자에 의해
치료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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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 범어사 근처 화물차 밑에서 구조한 혼혈견 꼬맹이
: 화물차 밑에서 떨고 있던 꼬맹이는 나이 3개월령 정도로 추정되는
어린 강아지입니다. 사람도 아주 잘 따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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