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고슴도치 아리가 많이 아픔니다.
신장쪽에 종양이 있습니다. ㅠㅠ
수술이 위험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큰 병마와 싸우고 잇는 아리에게 힘을 주세요.
밥을 거의 못 먹습니다.
ㅠㅠ 이아이를 떠나보내기 아직은 싫습니다.
나이 4살
성별 여
몸무게 1020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길지연 2011-08-20 13:12 | 삭제
고통없기를 기도하세요. 종양은 많이 아프거든요. 동물도 교감이 있으니 많이 보듬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그리고 더나보내는 것에 대해 슬퍼하지마세요. 어쩌면 도치는 많이 아프것 보다는 고통없는 것을 더 바랄 수도 있어요. 힘 내세요
박성희 2011-08-21 22:18 | 삭제
한이님 마음 정말 아프시겠어요. 아리야 힘내서 깨끗하게 나으렴...
쿠키 2011-08-21 23:19 | 삭제
저런..아리 힘내!!
똘이 2011-08-21 21:46 | 삭제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지켜보는 한이님도 가슴이 찢어지고 혹시나 하는 맘에 얼마나 떨리실까요.. 힘내세요.. 지나고 나면 어찌되었던 최선을 다해야하고 어떻게 결정하던 후회는 항상 남더라구요... 그건 시간.. 시간이 좀 필요하구요..ㅠㅠ 힘내세요~~!!!
이경숙 2011-08-22 11:55 | 삭제
아리야...얼른 나아라...어쩌니...ㅠㅠ
길지연 2011-08-20 13:12 | 삭제
고통없기를 기도하세요. 종양은 많이 아프거든요. 동물도 교감이 있으니 많이 보듬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그리고 더나보내는 것에 대해 슬퍼하지마세요. 어쩌면 도치는 많이 아프것 보다는 고통없는 것을 더 바랄 수도 있어요. 힘 내세요
박성희 2011-08-21 22:18 | 삭제
한이님 마음 정말 아프시겠어요. 아리야 힘내서 깨끗하게 나으렴...
쿠키 2011-08-21 23:19 | 삭제
저런..아리 힘내!!
똘이 2011-08-21 21:46 | 삭제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지켜보는 한이님도 가슴이 찢어지고 혹시나 하는 맘에 얼마나 떨리실까요.. 힘내세요.. 지나고 나면 어찌되었던 최선을 다해야하고 어떻게 결정하던 후회는 항상 남더라구요... 그건 시간.. 시간이 좀 필요하구요..ㅠㅠ
힘내세요~~!!!
이경숙 2011-08-22 11:55 | 삭제
아리야...얼른 나아라...어쩌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