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제보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백구입니다.
구조자께서 목줄이 살을 파고 들어 외상을 입고 있던 백구를 구조는 하였으나
현재 보호할 곳이 마땅히 없어 현재 백구는 지자체 보호소에 있습니다.
임시보호가 시급하오니
가능하신 분들은 하루 빨리 저희 사무실로 연락을 주세요.
02-2292-6337
백구는 전라도 무안에 있으며
전라도 지역 내에 거주하시는 분이면
구조자께서 직접 데려다 주실 수 있다고 합니다.
기대를 가지고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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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수정 2011-08-05 16:59 | 삭제
어떻게..왜 이런일은 계속계속 되는거죠???정말 속상하네요
장지은 2011-08-05 21:50 | 삭제
아이가 너무 많이 힘들어 보이고 지쳐 보이고.. 마음아프다 진짜 ㅠ.ㅠ*
고옥길 2011-08-06 23:22 | 삭제
아..너무힘들었을것같아요.
김수정 2011-08-05 16:59 | 삭제
어떻게..왜 이런일은 계속계속 되는거죠???정말 속상하네요
장지은 2011-08-05 21:50 | 삭제
아이가 너무 많이 힘들어 보이고 지쳐 보이고..
마음아프다 진짜 ㅠ.ㅠ*
고옥길 2011-08-06 23:22 | 삭제
아..너무힘들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