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자신이 우위임을 알리고자 함인지...
덕순이는 철없게 장난치는 줄 알고... 그나마 덕순이의 철없음을 수리만이 받아주더라구요.
글구... 형아는 여전히 얼굴 핥는 거 좋아하고... ^^; 요즘 럭키가 바닥 핥게 못하게 하면 설이 얼굴을 핥아서 혼나는 중이죠.
집에서는 얼굴에서 냄새난다고 질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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