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이상 있을 공간이 부족해서 부득이하게 위탁양육 나간 우리 애들이에요~ ^^ 지금은 일곱마리가 갔는데 곧 한 마리 더 갈거에요...
아옹다옹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모습..퍼 왔습니다.
아리야...시원하니?? ^^
행당동에도 풀장 하나 장만해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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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1-07-21 10:28 | 삭제
넓은 공간에서...맘껏 뛰고 놀고 있네요.. 얼른 우리들만의 공간 마련해서...데려와야지요...예쁜 모습들...반갑습니다...
깽이마리 2011-07-21 06:57 | 삭제
별이랑 복희도 갔군요... 에휴... 그래도 위탁가서 실컷 뛰어노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7-21 08:50 | 삭제
아이들 뛰어 다니는 것을 보니 좋네요. 아리는 정말 물을 무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예술작품 같은 사진이 나왔을까요 ㅎㅎㅎ
김수희 2011-07-22 11:40 | 삭제
마지막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리사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아~ 시원하겠어요.
장지은 2011-07-27 10:24 | 삭제
아~ 천사같은 아이들.. 이 땅에 모든 아이들이 순간순간마다 저렇게 행복할수 있기를..
이경숙 2011-07-21 10:28 | 삭제
넓은 공간에서...맘껏 뛰고 놀고 있네요.. 얼른 우리들만의 공간 마련해서...데려와야지요...예쁜 모습들...반갑습니다...
깽이마리 2011-07-21 06:57 | 삭제
별이랑 복희도 갔군요... 에휴...
그래도 위탁가서 실컷 뛰어노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7-21 08:50 | 삭제
아이들 뛰어 다니는 것을 보니 좋네요.
아리는 정말 물을 무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예술작품 같은 사진이 나왔을까요 ㅎㅎㅎ
김수희 2011-07-22 11:40 | 삭제
마지막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리사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아~ 시원하겠어요.
장지은 2011-07-27 10:24 | 삭제
아~ 천사같은 아이들..
이 땅에 모든 아이들이 순간순간마다 저렇게 행복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