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은님, 봉사 오신 지는 얼마 안되셨는데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
저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복 캠페인 참여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어제는 직접 빵과 초콜릿까지 만들어서 오신 거 있죠!
바나나향 빵 정말 맛있었어요!
하트 모양하며, 장식 뿌린거랑 색깔 맞춘 포장까지!!!!
어제 솔직히 적잖히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고 힘냈어요.
일요일에 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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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1-07-20 11:30 | 삭제
내가 좋아하는 쵸콜릿과 빵... 잉잉~~~저는 못먹었어영~~~~~ㅠ.ㅠ
전국 2011-07-20 11:30 | 삭제
맛이 장난 아닙니다. 삼실의 늙은여인네들이 이리 된거에는 다 이유가 있다네 배우시게 ㅋ
그래두 배는 불러요~~~ ^^ 유지은님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7-21 10:41 | 삭제
유지은님의 정성에...더 맛있었을 텐데요...ㅎ~...사진만 봐도...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다 못해...어느 새...입가로 질~질~~ㅋ~...아...나도...언제 택배 함 보내드려야겠어요...
pearl 2011-07-21 11:10 | 삭제
"다 이유가 있다"에 공감임다. 역시.. 배아야대~~ㅜㅜ
쿠키 2011-07-20 11:30 | 삭제
내가 좋아하는 쵸콜릿과 빵...
잉잉~~~저는 못먹었어영~~~~~ㅠ.ㅠ
전국 2011-07-20 11:30 | 삭제
맛이 장난 아닙니다. 삼실의 늙은여인네들이 이리 된거에는 다 이유가 있다네 배우시게 ㅋ
쿠키 2011-07-20 11:30 | 삭제
그래두 배는 불러요~~~ ^^ 유지은님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7-21 10:41 | 삭제
유지은님의 정성에...더 맛있었을 텐데요...ㅎ~...사진만 봐도...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다 못해...어느 새...입가로 질~질~~ㅋ~...아...나도...언제 택배 함 보내드려야겠어요...
pearl 2011-07-21 11:10 | 삭제
"다 이유가 있다"에 공감임다. 역시.. 배아야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