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덯게 해야 될지 몰라 인터넷 검색으로 동물자유연대에 찿았답니다. 저희 집에는ㅅ츄 엄마랑 딸,아들 셋이 있답니다.이 집으로 이사 온지 두달 되었답니다. 문제는 앞,뒤,옆집 다 애들을 키우고 있어 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않았답니다. 이사오자 마자 시끄럽다고 해 신경을 스여 조심하고 있답니다.처음 적응이 안돼 조금 있으면 이사온 집에 적응이 되면 조용해 진다고 죄송하다고 하며 이해 해달라면서 사정해답니다.지금은 제가 봐도 조용하답니다.집에 사람이 있으면 안 짖고 밖같에서 시끄러우면 제가 제지를 한답니다.문제는 옆집에서 고발한다고 생활을 못하게다고 야단입니다.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엄마는 10살, 애들은 4살입니다. 십년을 한집에서 살다가 여기로 이사를 와 이웃집들도 키우고 있는 데 다른 애들이 짖는데 ..우리집애들이 짖는다고 ..마음이 안절 부절입니다.
쿠키 2011-07-14 13:36 | 삭제
고발을 하는 사람은 진명숙님의 개가 짖는 것이 과도한 소음임을 증명해야 합니다.일반적인 반응 정도에서 짖는다면 고발한다고 해도 걱정마세요.고발당하시면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힘내세요.
진명숙 2011-07-15 14:31 | 삭제
말씀을 듣고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