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는TNR 이안되는지역이라고알고있는데
제가 켓맘이라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데 어느날 새끼1마리를끌고오더니
다른어미가1마리를 더끌고오더니
다른어미가3마리를데려오더니
다른어미가4마리를데려오네요
그렇다고 밥을 주는걸 멈출수는 없는데
어미들이 모성애가강해서 근처만가도 바로달려듭니다.
TNR안되는지역에서 TNR신청하면 안받아주겠죠??
어떻하죠??
아그리고 키우다가 버려진것같은데 사료랑 물챙겨주는데
암컷이고 중성화안되서 몇일전새끼 모두 독립시키고 지금은 독신으로살고있는데
아무나 잘따라서 해코지당할까봐 얼른 입양보내야할것같습니다.
시료랑 간식 장난감같이 보내드릴수있어요
엄청순하고 삼색어미에요
최현주 2011-07-14 18:55 | 삭제
항상 길고양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야 하네요 ㅜㅜ
저도 밥주고는 있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해코지 당하지나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