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1-04-19 13:33 | 삭제

복남이 넘 귀여우삼~~~

쿠키 2011-04-19 13:59 | 삭제

아고~ 귀욤~귀욤~
안스럽게도 정면에서 보이는 왼쪽(오른 눈)은 망치로 맞은 후유증으로 아직 정상이 아니네요..얼렁 나아라~

민수홍 2011-04-19 23:20 | 삭제

어으 저게 뭐야;;; 어머 저게 뭐래 대체;;; 어머 또 저래;;;
어머;;;
아흘 사랑스러워라

똘이 2011-04-19 15:55 | 삭제

너무 귀여운데 자꾸 눈물이 나요...
늙었나바..ㅠㅠ

윤정임 2011-04-19 16:22 | 삭제

으~악 ~! 귀여운것~~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이경숙 2011-04-19 18:00 | 삭제

저렇게나 귀여운 것을...ㅠㅠ

김한솔 2011-04-19 18:32 | 삭제

복남이의도리도리..!
너무너무귀여워요ㅎㅎ

박연주 2011-04-19 20:40 | 삭제

원래는 도리도리가 아니라 팝핀이었거든요...팝핀복남..

이형주 2011-04-19 21:47 | 삭제

복남이 진짜 너무 기여워요 흑

이미라 2011-04-20 09:31 | 삭제

정말 사랑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네요..덩치만 컸지, 아직은 세상 모든게 신기한 아기강아지네요...^^; 얼굴이 그 나쁜x 때문에 찌그러져서 안쓰럽습니다....ㅜ.ㅜ 얼렁 이쁘게 다시 나아지길 바라면서...화이팅! 복남군!

베를린 엄마 2011-04-21 03:41 | 삭제

복남이 저 귀여운 모습 하마터면 못 볼 뻔한 생각을 하면 으으, 치가 떨려요. 강아지를 음식으로 보는 인간들은 그냥 자루에 넣어 똘똘 말아서 지구 밖으로 휙 던져버리고 싶어요.

장지은 2011-04-21 09:53 | 삭제

복남이의 저 모습을 보니까 큰 일 당한때의 기억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코난맘 2011-04-21 22:06 | 삭제

복남이 모습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는데, 울 강아지가 소리 듣고 뛰어와서 복남이와 똑같이 꺄우뚱 거리고 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