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0-12-30 15:09 | 삭제

반가운 아이들의 얼굴 ^^

복돌엄마 2010-12-30 20:11 | 삭제

어! 저 뒤에 몽몽이 있네요? 빠삐용네 입양갔었는데... 어찌 돌아온건가요???;;;;

깽이마리 2010-12-30 20:50 | 삭제

빡빡 밀어놓으니... 웃기네요. ^^;;; 나름 또 다른 귀염도 있지만요...ㅋ

정현영 2010-12-31 10:12 | 삭제

몽몽이ㅠ 이눔이 입양자분을 물어서 가족과 상의 후 파양되었어요.. 다행이 몽몽이는 파양후 의기소침한 모습없이 잘 있네요^^; 삐용이 어머님 흉터없이 나으시길 바래요ㅜㅠ

다래뿌꾸언니 2010-12-31 10:25 | 삭제

헉!!! 그런 일들이... ㅠ.ㅠ

이지영 2010-12-31 22:10 | 삭제

ㅎㅎ 울동이의 모습은 저의 취향인듯..ㅋㅋ

복돌엄마 2010-12-31 14:10 | 삭제

아이고... 그랬군요...빠삐용 엄니 어여 나으셔야할텐데...
저도 예전에 울 복돌이한테 얼굴 가까이 가져갔다가... 울 복돌이 심기 안좋을때... 턱을 물렸더랬죠...(복돌이 어릴때) 다행히 흉터없이 나았지만서리...
아마도 아직 주인에 대한 신뢰가 서질않았는데 가까이 가니 보호본능 차원에서 그런거 같군요...
빠삐용 어머니 맘에 상처받으셨겠네요...ㅠㅠ...
훌훌 터시고 몸과 마음 어여 나으셔요!
그리고 이쁜 몽몽이도 어여 다시 입양 삐용이네만큼 좋은 곳으로 갔음 합니다!

이경숙 2011-01-03 17:37 | 삭제

하나같이 예쁜 모습들....얼른 좋은 인연들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