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문화매거진 오보이 12월호에 실린 일러스트입니다. 김혜정님 작.
http://ohboyzine.egloos.com/
책을 넘기는 순간 얼른 덮었다가 숨 한번 들이마시고 다시 봤습니다....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 글에 눈물이 마른 듯한 자국... 저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김혜정님의 터치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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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12-21 11:56 | 삭제
나도몰래 눈물이....ㅠㅠ
이기훈 2010-12-21 15:48 | 삭제
어휴... 가슴 한쪽이 저려옵니다.. 어휴.......
허운희 2010-12-21 18:48 | 삭제
어째 열글자와 한장의 삽화로 가슴을 찡하게 하는지...
길지연 2010-12-22 23:53 | 삭제
ㅠ.ㅠ
장지희 2010-12-22 17:07 | 삭제
아이구 ㅠ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
이경숙 2010-12-21 11:56 | 삭제
나도몰래 눈물이....ㅠㅠ
이기훈 2010-12-21 15:48 | 삭제
어휴...
가슴 한쪽이 저려옵니다..
어휴.......
허운희 2010-12-21 18:48 | 삭제
어째 열글자와 한장의 삽화로 가슴을 찡하게 하는지...
길지연 2010-12-22 23:53 | 삭제
ㅠ.ㅠ
장지희 2010-12-22 17:07 | 삭제
아이구 ㅠ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
장지희 2010-12-22 17:07 | 삭제
아이구 ㅠ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