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 집에서 배변을 안 해서 요즘 날씨가 무~척 춥지만
그래도 하루에 두 번씩 꼬박꼬박 산책을 나갑니다 ㅎㅎ
옷 입는 걸 워낙 싫어해서 평소엔 그냥 맨몸으로 나가는데요
요즘같은 혹한기에 사람도 꾸역꾸역 껴입고 추운데
홑겹 털 하나만 걸치고 덜덜 떠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입힐 옷 찾아다니던 중
인터넷에 어디서 많이 본 몽몽이 모델이 있네요~
요녀석 코코 맞죠?
이렇게 만나니 반갑구나 코코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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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0-12-14 23:35 | 삭제
오메~ 내복 입었네..울 코코..
정현영 2010-12-15 10:37 | 삭제
앗 코코다! 사람 내복보다 좋은거 입었네~ㅎㅎ
다래뿌꾸언니 2010-12-15 09:06 | 삭제
맞아요 코코 ㅋㅋㅋ 내복도 예쁘게 입고 모델도 하고 ㅋㅋㅋ 행복하지 코코야~~~
깽이마리 2010-12-15 17:25 | 삭제
코코... 모델이 되었군요. 미모와 작은 얼굴을 갖고 태어난 코코에게 딱 어울리는 일인 것 같아요.
이경숙 2010-12-16 17:56 | 삭제
아가들옷 검색하다...나도 어제 코코를 봤네요...ㅎ~ 코코...정말 예쁘네요...난 빨간 내복도 없는데...ㅋ~
쿠키 2010-12-14 23:35 | 삭제
오메~ 내복 입었네..울 코코..
정현영 2010-12-15 10:37 | 삭제
앗 코코다! 사람 내복보다 좋은거 입었네~ㅎㅎ
다래뿌꾸언니 2010-12-15 09:06 | 삭제
맞아요 코코 ㅋㅋㅋ 내복도 예쁘게 입고 모델도 하고 ㅋㅋㅋ
행복하지 코코야~~~
깽이마리 2010-12-15 17:25 | 삭제
코코... 모델이 되었군요.
미모와 작은 얼굴을 갖고 태어난 코코에게 딱 어울리는 일인 것 같아요.
이경숙 2010-12-16 17:56 | 삭제
아가들옷 검색하다...나도 어제 코코를 봤네요...ㅎ~
코코...정말 예쁘네요...난 빨간 내복도 없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