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잠구어서 안에 들어가지를 못하는 곳은 밖에서 비닐봉지에 넣어 던져주었습니다.
그런데...참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운 것이, 이 애들 다 식용으로 사육하는 것이 거의 확실했습니다.
곳곳에 있었습니다....
당장 돌볼 이 없어 우리도 이런 수고를 한다만...너희들 주인 배불리는 짓을 정말 하고 싶지 않구나...
* 헉~ 찍을께요...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촬영하다가 잠시 문제가 생겨서 잠깐..제지당했던 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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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11-30 11:45 | 삭제
가여운 아가들....ㅠㅠ
다래뿌꾸언니 2010-11-30 12:26 | 삭제
ㅠ.ㅠ
김시내 2010-11-30 21:08 | 삭제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0-11-30 11:45 | 삭제
가여운 아가들....ㅠㅠ
다래뿌꾸언니 2010-11-30 12:26 | 삭제
ㅠ.ㅠ
김시내 2010-11-30 21:08 | 삭제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