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릇들이 더럽고 물 구하기도 힘들고요.
다른 애들도 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나 여러 여건상 그릇을 닦아서 주는 것은 사치였습니다. ㅠ.ㅠ
애들이 그릇을 자꾸 엎기도 해서 물 공급이 가장 문제였네요.
인천시수의사회에 물그릇을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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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11-30 11:40 | 삭제
아가들이 ...목이 많이 말랐나 봅니다...
다래뿌꾸언니 2010-11-30 12:25 | 삭제
에고 물을 정말 맛나게 먹네용. ㅠㅠ
김시내 2010-11-30 21:03 | 삭제
참으로 불쌍한 생명들이예요.. 섬이라 더더군다나 운명이 인간의 손에 의해 좌우되야 하니 말입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이경숙 2010-11-30 11:40 | 삭제
아가들이 ...목이 많이 말랐나 봅니다...
다래뿌꾸언니 2010-11-30 12:25 | 삭제
에고 물을 정말 맛나게 먹네용. ㅠㅠ
김시내 2010-11-30 21:03 | 삭제
참으로 불쌍한 생명들이예요.. 섬이라 더더군다나 운명이 인간의 손에 의해 좌우되야 하니 말입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