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강릉시 노암동 뒷산에
목줄로 살이 썩어 들어간다는 누렁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이 누렁이의 구조를 위해 강릉보호소와 강릉 119가 두차례 출동하였지만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경계심이 더 커져버린 누렁이의 구조를 위해
포획틀을 가지고 10월 27일 강릉으로 내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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