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단이랑 돌쇠 옴치료는 다 끝났어욤ㅎㅎ
이제 털만 자라주면 되는데
다행이 증상이 더 심한 돌쇠가 솜털이 송송 자라고 있어요~ 이쁜것ㅋㅋ
밥시간 마다 죽어라 싸우면서 평소엔 일케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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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ㅎㅎ 2010-09-06 16:35 | 삭제
너네도 지지배 기가 더 쎄구나~ 돌쇠는 다소곳하게 돌쇠에요~ 하는데 곱단이는 얼굴 바짝 치켜드는 걸 보니~ ㅎㅎ 얼렁얼렁 입양가라~~~~ 형아 막댕이 짝 나지말고~
다래뿌꾸언니 2010-09-06 16:44 | 삭제
두번째와 네번째 엉덩이는 갑순이??? ㅋㅋㅋ
이경숙 2010-09-06 17:28 | 삭제
예쁜 것들....얼른.... 좋은 인연 만나거라...
정현영 2010-09-07 10:20 | 삭제
ㅋㅋ갑순인 엉덩이만 살짝~ 워낙 극성스러워서 사진찍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ㅋ
ㅎㅎ 2010-09-06 16:35 | 삭제
너네도 지지배 기가 더 쎄구나~ 돌쇠는 다소곳하게 돌쇠에요~ 하는데 곱단이는 얼굴 바짝 치켜드는 걸 보니~ ㅎㅎ
얼렁얼렁 입양가라~~~~ 형아 막댕이 짝 나지말고~
다래뿌꾸언니 2010-09-06 16:44 | 삭제
두번째와 네번째 엉덩이는 갑순이??? ㅋㅋㅋ
이경숙 2010-09-06 17:28 | 삭제
예쁜 것들....얼른.... 좋은 인연 만나거라...
정현영 2010-09-07 10:20 | 삭제
ㅋㅋ갑순인 엉덩이만 살짝~
워낙 극성스러워서 사진찍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