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0-08-26 15:41 | 삭제

갑순이가 성격이 무지 밝은 아이 같아요.
얼굴에 행복이 가득 ^^

다래뿌꾸언니 2010-08-26 16:32 | 삭제

너무 궁금한게 뚱이 매일 저렇게 앉아 있으면 척추에 무리 안 가나요???
그냥 보기에는 넘 귀엽고 좋은데 ㅎㅎㅎ
몸에 무리가 갈까 걱정입니당. ㅋ.ㅋ

윤정임 2010-08-26 16:51 | 삭제

뚱이는 오래 서 있지는 않아요 ~ 눈치가 빤한 녀석이라 보여주기식 깜짝쇼지요 ㅎ
그리고 갑순이는 깝라인에 들어갔어요~ 깝돌이의 깝질에 버금감미당

다래뿌꾸언니 2010-08-26 17:31 | 삭제

제가 갑돌씨 팬인데 조금 있으면 갑순씨의 팬까지 되겠네용. ㅋㅋㅋ
어쩐지 갑순이에게도 끌리더라고요. 푸~하!하!하!

다래뿌꾸언니 2010-08-27 12:51 | 삭제

갑순이 하니까 갑돌씨가 보고 싶어요. 바쁘시더라도 조금 한가할때 갑돌씨 사진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

이경숙 2010-08-27 12:56 | 삭제

사무실 식구들은 힘들지만...아가들에겐...천국이 따로 없네요...ㅎ~

함선혜 2010-09-01 13:14 | 삭제

사무실 상황들이 정겹네요. 우리 켠이를 사로잡았던 윤팀장님의 주황색 아님

붉은색 계통의 츄리닝 바지도 그립구요. 언제나 사건 사고들이 생기는

동자련 사무실도 궁금하구요. 하지만 제가 최근 학원을 개원하면서 마음을

나눠줄 여유가 없네요. 수익도 올리지도 못하면서 한번 해보겠다고

뛰어든 학원사업! 힘내라고 격려해주세요. 제가 힘을 실어드려야하는데

제가 받으려고 하네요. 학원 안정되면 그때 한번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