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냥이들~
점심 시간 운동하라고 케이지 문을 열어주는데
그사이 냥이 밥을 탐하는 복실옹..
밥을 드시러 케이지 안에 들어갔다가 완전 당했슴니당;;
냥이들이 밖에서 문을 닫았지 머에요~
녀석들 이제 머리 좀 컷다고 음흉해 지나봐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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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희경 2010-07-26 16:30 | 삭제
이느무 자식들이 감히 누구를!!!
다래뿌꾸언니 2010-07-26 17:56 | 삭제
아가들 넘 귀여워요. 혀를 낼름 ^^
이경숙 2010-07-26 19:03 | 삭제
ㅎㅎ~...냥이아가들...잘~~했다...ㅎㅎ~
민수홍 2010-07-27 09:37 | 삭제
깔깔깔깔깔
pearl 2010-07-28 10:54 | 삭제
아이고~~ 복실이.. 꼬숩다 ㅋㅋㅋㅋ
조희경 2010-07-26 16:30 | 삭제
이느무 자식들이 감히 누구를!!!
다래뿌꾸언니 2010-07-26 17:56 | 삭제
아가들 넘 귀여워요. 혀를 낼름 ^^
이경숙 2010-07-26 19:03 | 삭제
ㅎㅎ~...냥이아가들...잘~~했다...ㅎㅎ~
민수홍 2010-07-27 09:37 | 삭제
깔깔깔깔깔
pearl 2010-07-28 10:54 | 삭제
아이고~~ 복실이.. 꼬숩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