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게 근데 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튜브라 물을 버릴 때도 잡고 버리기도 어렵고 물차면 워낙 무거워져서 물을 버리기도 어렵고, 물때가 너무 쉬이 껴서 청소하기도 만만찮아서
거의 일회용수준으로밖에 사용이 어렵더라는~ㅠㅠ
(게다가 바깥 냥이들이 발톱으로 긁어놔서 구멍이 자꾸..
땜방해도 담날이면 또 그렇고...ㅡ.ㅡ;)
저희는 넘 싼 걸로 사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암튼 제 경험 참고하시라궁...^^;
모양은 튜브형 풀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얇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어요~ 물때가 끼는 건 마찬가지지만 매일 물 갈아주고 2-3일에 한번씩 수세미로 닦아주면 될꺼예요! 튜브형보다 훨씬 편하고~ (아마 가격도 착할테고...) 뒤집어서 물 버리기도 아주 힘들지 않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예요ㅋㅋㅋ
쿠키 2010-07-24 18:27 | 삭제
우스운 넘들~
누가 수영장 하나 후원해주세요~ 바람 넣는 튜브형 대형이면 애들 수영장 되지 않을까요?
사무실에 바람 넣는 기계는 있는데..^^;;;;
쿠키 2010-07-24 18:28 | 삭제
견사가 5칸이니 하나 가지고 안되나???
다래뿌꾸언니 2010-07-24 18:52 | 삭제
바니 표정 정말 웃껴요. ㅋ.ㅋ
바니는 아직 엄마랑 같이 있네용 ^^
이현숙 2010-07-25 01:11 | 삭제
앗 그게 근데 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튜브라 물을 버릴 때도 잡고 버리기도 어렵고 물차면 워낙 무거워져서 물을 버리기도 어렵고, 물때가 너무 쉬이 껴서 청소하기도 만만찮아서
거의 일회용수준으로밖에 사용이 어렵더라는~ㅠㅠ
(게다가 바깥 냥이들이 발톱으로 긁어놔서 구멍이 자꾸..
땜방해도 담날이면 또 그렇고...ㅡ.ㅡ;)
저희는 넘 싼 걸로 사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암튼 제 경험 참고하시라궁...^^;
배소원 2010-07-25 23:00 | 삭제
모양은 튜브형 풀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얇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어요~ 물때가 끼는 건 마찬가지지만 매일 물 갈아주고 2-3일에 한번씩 수세미로 닦아주면 될꺼예요! 튜브형보다 훨씬 편하고~ (아마 가격도 착할테고...) 뒤집어서 물 버리기도 아주 힘들지 않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예요ㅋㅋㅋ
쿠키 2010-07-25 16:46 | 삭제
그렇군요. 제가 하나 사줄까하고 검색해놓았는데..신중하게 다시 생각..
이경숙 2010-07-26 12:39 | 삭제
어제...울집 아그들도...욕조에...말~~캉 넣어서....개헤엄을 좀 시켜 보았는데예...다들 허우적허우적...ㅋㅋ~
김남형 2010-07-26 17:48 | 삭제
저 누렁 총각인지 아짐인지... 모기 물렸나요?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쿠쿠쿠
쿠키 2010-07-27 00:44 | 삭제
욕조에 넣으면 안된데요. 말 그대로 수영장에 넣어주어야 한다네요.
다래뿌꾸언니 2010-07-27 17:07 | 삭제
바니를 아짐이라고... 소녀인데 ㅋ.ㅋ 바니 많이 컸네요.
쿠키 2010-07-28 11:56 | 삭제
그러게..바니 얼굴은 왜 저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