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아주 좋은꿀 팝니다.

부모님께서 경북 봉화 시골에서 상업적으로 크게는 아니고 집근처에서 작게 이웃집 나눠줄만큼

양봉을 하십니다.

저희집 꿀 구입하시거나 선물 하시면   너무 좋다, 감사하다는 칭찬 많이 듣습니다.

객관적으로 퀄리티가 아주 우수 합니다.

꽃이 없거나 비가 마니 올때는 설탕물을 벌들에게 주는데 날이 맑고 꽃이 필때면

꿀을 채밀 하듯이 설탕물을 완전히 빼내고 나서 온전히 꿀만 채집해서 채밀하여 꿀을 받아 내고 있습니다.

채밀 기간도 보통의 경우 3일만에 꿀을 뜨는데 저희집 꿀은 꽃에서 꿀채집 시작후 일주일 후에 꿀을 뜹니다.

즉 수분이 빠진 고농도의 꿀이 되었을때 채밀 합니다.

꿀뜨는 방법이 번거롭고 남들 두번 뜰때 한번만 뜨는등 어렵게 뜨는 꿀인만큼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작년엔 전국적으로 벌들이 많이 죽고 상해서 꿀이 흉년이라고들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저희집이 있는 봉화 산골쪽으로는 농약과 공해나 환경호르몬등이 적거나 없어서인지

벌들이 때죽음 당하거나 하는 별다른 영향 없이 꾸준하게 꿀을 채집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꿀을 처음 뜰때에 아래 사진처럼 불투명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 하게도 위에서 부터 투명해지지 않고 밑에서 부터 수정처럼 투명하게 맑아집니다.

꿀의 농도가 너무 찐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며칠 지나면 아래 사진처럼 투명해집니다.

아카시아꿀,    잡화꿀(여러가지 꽃에서 채집한 꿀입니다)

한되(1.8리터)에  5만원 판매 합니다.

봉화 산골에서 뜬 아주 신선하고 깨끗하고 퀄리티가 아주 우수한 꿀 입니다.

080-365-2004 (무료전화)

016-363-5885(주소는 문자로 보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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