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꾸 혈변을 심하게 보는 녀석이 있어 주시하고있었는데
바로 까미였어요;;
진찰하니 전염병은 아니고 스트레스로 인한 장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까미녀석 갑자기 환경이 바껴 맘고생이 심했던거 같아요ㅠㅜ
병원에선 장염도 문제지만 피부가 털빠짐도 심하고 굉장히 얇아져있어
호르몬쪽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던데
나이도 적지 않은 녀석이.. 걱정이네요...
까미할배! 얼른 기운차리라구! 배 다 나으면 맛난거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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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성희 2010-07-06 23:52 | 삭제
까미야 빨리 나아서 건강해져라~~~
김태연 2010-07-06 12:21 | 삭제
제 잘못이라서 마음을 어찌 할바 모르겠네요... 건강한 아이인데..
다래뿌꾸언니 2010-07-06 12:24 | 삭제
까미할배 힘내삼~~~ 퐈이팅!!!
깽이마리 2010-07-06 15:46 | 삭제
에휴... 녀석도 사연이 많은 듯 한데... 기운내자 까미~
민수홍 2010-07-07 10:19 | 삭제
안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제임스 2010-07-08 13:04 | 삭제
에구 얼렁 나아야 할텐데여
쿠키 2010-07-08 19:09 | 삭제
김태연님..까미는 입소 당시 건강은 양호하지 않았습니다.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고 피부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스트레스는 가정집에 있는 것과 다르니 저희로써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박성희 2010-07-06 23:52 | 삭제
까미야 빨리 나아서 건강해져라~~~
김태연 2010-07-06 12:21 | 삭제
제 잘못이라서 마음을 어찌 할바 모르겠네요... 건강한 아이인데..
다래뿌꾸언니 2010-07-06 12:24 | 삭제
까미할배 힘내삼~~~
퐈이팅!!!
깽이마리 2010-07-06 15:46 | 삭제
에휴... 녀석도 사연이 많은 듯 한데...
기운내자 까미~
민수홍 2010-07-07 10:19 | 삭제
안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제임스 2010-07-08 13:04 | 삭제
에구 얼렁 나아야 할텐데여
쿠키 2010-07-08 19:09 | 삭제
김태연님..까미는 입소 당시 건강은 양호하지 않았습니다.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고 피부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스트레스는 가정집에 있는 것과 다르니 저희로써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