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칸이와 윌리엄 이사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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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와 윌리엄 이사가던 날

  • 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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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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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0-06-15 23:23 | 삭제

순돌이... 유아독존 성격... 더 까칠해지겠구나...
자주 못 보러 가서 미안해... 순돌.. ㅜ.ㅜ


쿠키 2010-06-15 23:49 | 삭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순돌이가 예전같지 않아요.
좀 여유가 생겼다고 해야 하나...
그 카리스마는 여전한데 애들 그냥 두고 보는 여유가 생겼더군요...
순돌이도 이제 연로하신 티를 내고 싶은게야...


다래뿌꾸언니 2010-06-15 15:30 | 삭제

아이들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


다래뿌꾸언니 2010-06-15 15:33 | 삭제

윌리엄 첨 들어 오던 날이 생각나네요.
누가 몰래 동자련에 안으로 넣어 놓고 문 닫고 도망쳤던 주인...
완전 순진하고 착하게 봤는데 한성질을 하디니... ㅎㅎㅎ
역시 사람이고 동물이고 겪어봐야 성격을 파악 할수 있다니까요 ㅎㅎㅎ


정현영 2010-06-15 15:52 | 삭제

말도마셔요~ 쬐그만게 성질은 어찌나 괴팍한지 한번 고집부리면 아무도 못말려요ㅋ


다래뿌꾸언니 2010-06-15 15:58 | 삭제

바니랑 같이 자던 모습은 천사 같더니... 칸도 엄청나게 순하게 생겼는데 의외입니다. 더운 여름 아이들이 말썽 부려도 힘내시고요. 퐈이팅!!!


이경숙 2010-06-15 16:26 | 삭제

ㅍㅎㅎ...한편의 영화를 찍으셨네요...하하~


윤정임 2010-06-15 17:59 | 삭제

깜식이는 조켔거나 ~ 든든한 형제를 편으로 만들었으니 ㅎㅎ
잘때도 쪼만한 플라스틱집에 세마리가 찡겨서 들어가 있는거 보면 진짜 웃깁니다. 깜식아~ 부르면 형제들 사이로 정...말 힘들게 얼굴을 삐죽 내미는데 그렇게 찡겨도 좋은가 봅니다.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것 보면 참 짠해요..


pearl 2010-06-16 14:53 | 삭제

특히 마지막 사진 표정.. 정말 불쌍한척~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