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2010-05-26 22:02 | 삭제

산책하는 미토 보니 저도 마음이 즐거워져요. 특히 화창한 날엔 케이지안의 미토가 항상 안스러웠는데 드디어 풀밭을 밟았군요.

쿠키 2010-05-26 23:28 | 삭제

나가는 걸 두려워 해서 살살 달래서 나갔어요. 겨우 내내 실내에만 있는게 안스러웠는데...

누리맘 2010-05-26 17:28 | 삭제

오호랏~~~ 토끼풀밭에 미토라.. 그림 같군요^^* 간사님들이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토동이는 엄마가 미욱해서 저리 산책 한번 못시키고 보냈는데T.T

똘이 2010-05-26 19:23 | 삭제

^^ 저 아는 언니네 집에 까망이라고 미토랑 정말 닮은 녀석이 있는데 진짜 기여워요..
대소변도 가리던데요... 낯선사람이 아는 척하면 주둥을 삐죽삐죽거리면서 까칠하게 군다는..ㅋㅋㅋ 미토도 좋은 분 만나서 까망이처럼 살길 바래~~

조안나 2010-05-27 11:28 | 삭제

역시 토끼풀 속의 토끼 모습이 가장 자연스럽고 예쁜것 같아요!!^-^

박연주 2010-05-28 10:08 | 삭제

저 불만에 가득찬 표정은.....먹을 거 줄 때만 반색을 하는 미토군.

이경숙 2010-05-29 11:06 | 삭제

어릴적...키우던 ...토끼들이 생각나네요....ㅎ~...귀여운 미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