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용&노랑의 텃새로 혼자 회의실 구석에서 지내던 달냥이..
하루종일 볕 제일 잘드는 자리에서 그동안의 한을 푸네요
드디어 달냥이에게도 봄이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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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수홍 2010-02-24 23:13 | 삭제
후후후후 괜시리 미안하고 다행스럽고 하며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경숙 2010-02-24 16:21 | 삭제
달냥....나도 좋구나...ㅎ~
민수홍 2010-02-24 23:13 | 삭제
후후후후
괜시리 미안하고 다행스럽고 하며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경숙 2010-02-24 16:21 | 삭제
달냥....나도 좋구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