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마냥 딱 붙어다니던 노랑과 삐용이가 한 가정으로 입양갔어요~
특대형 사이즈 케이스를 준비해 오셨지만 워낙 덩치들이 좋아 각자 케이지에 자리잡고 좋은 차 타고 입양 갔습니다^^
애기 때부터 붙어다니던 녀석들이라 따로 떨어지면 서운해서 어쩌나 했는데ㅎㅎ
두 거구를 한방에 거두어주신 품넓은 정윤이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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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10-02-23 22:49 | 삭제
정윤이님도 역시 완소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이거이거... 저 같은 사람은 입양 신청해도 외모심사에서 걸려 퇴짜 맞겠는데요? ^^*
쿠키 2010-02-23 12:08 | 삭제
덕분에 달냥이도 땅이도 냥이방에 안착했다고 합니다. ^^ 지금 냥이방은 평화 강림~ 그 모습도 보고 싶어요..올려주세요!
이경숙 2010-02-23 12:31 | 삭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노랑아...삐용아....부디...행복혀!!! 정윤이님...고맙습니당~~
민수홍 2010-02-23 17:15 | 삭제
건강과 행복, 보은을 빕니다.
박성희 2010-02-24 01:40 | 삭제
정윤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노랑이와 삐용이랑 행복하세요~~
이기순 2010-02-23 22:49 | 삭제
정윤이님도 역시 완소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이거이거... 저 같은 사람은 입양 신청해도 외모심사에서 걸려 퇴짜 맞겠는데요? ^^*
쿠키 2010-02-23 12:08 | 삭제
덕분에 달냥이도 땅이도 냥이방에 안착했다고 합니다. ^^
지금 냥이방은 평화 강림~
그 모습도 보고 싶어요..올려주세요!
이경숙 2010-02-23 12:31 | 삭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노랑아...삐용아....부디...행복혀!!! 정윤이님...고맙습니당~~
민수홍 2010-02-23 17:15 | 삭제
건강과 행복, 보은을 빕니다.
박성희 2010-02-24 01:40 | 삭제
정윤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노랑이와 삐용이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