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은 앞다리 하나가 짧은데다가 안쪽으로 휘어 기형입니다..
잘 다니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달밤이면 늘 밥을 얻어 먹으러 왔다고 해요..
그래서 달냥이가 된 것이지요.
아주아주 순한 달냥이는 어쩜 가정집에서 자란것 같기도 합니다.
발톱이 그냥 호랑이 발톱처럼 큰데도 사람에게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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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09-10-17 23:41 | 삭제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다니... 나쁜 해꼬지는 별로 안 당했나본데요... 이제는 맘편하게 잘 때와 먹을 곳이 생겼네요...
민수홍 2009-10-18 00:02 | 삭제
후후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대, 표정이 의연하신 게 속이 아쥬 꽉 찬 분이신 것 같아요.
박연주 2009-10-19 09:35 | 삭제
워머머...우리 삐용이 저 바닥에 질질 끌리는 뱃살을 워쩐댜...사진발 완전 꽝이네...ㅠㅠ
이경숙 2009-10-19 16:06 | 삭제
예쁘고 순한 달냥이....삐용이랑...알콩달콩....방가 달냥아...
깽이마리 2009-10-17 23:41 | 삭제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다니... 나쁜 해꼬지는 별로 안 당했나본데요...
이제는 맘편하게 잘 때와 먹을 곳이 생겼네요...
민수홍 2009-10-18 00:02 | 삭제
후후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대, 표정이 의연하신 게 속이 아쥬 꽉 찬 분이신 것 같아요.
박연주 2009-10-19 09:35 | 삭제
워머머...우리 삐용이 저 바닥에 질질 끌리는 뱃살을 워쩐댜...사진발 완전 꽝이네...ㅠㅠ
이경숙 2009-10-19 16:06 | 삭제
예쁘고 순한 달냥이....삐용이랑...알콩달콩....방가 달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