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서고, 또 서는 뚱식군 되겠습니다.어느 순간 뒤통수가 뜨거워서 돌아보면 서서 이글이글 부담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요.요 녀석 이 개인기는 어디에서 배운 건지!!안 쓰다듬고는 못 배긴다니깐요~~~ ^^ 요즘은 헛짖음도 많이 줄어서 더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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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09-10-15 22:41 | 삭제
임보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뚱식이... 부디... 너에게도 맞는 가족이 있겠지...
이경숙 2009-10-16 12:27 | 삭제
사랑스런 뚱...은근히 걱정이구나...허리...괜찮을까...해서...ㅎ~
깽이마리 2009-10-15 22:41 | 삭제
임보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뚱식이...
부디... 너에게도 맞는 가족이 있겠지...
이경숙 2009-10-16 12:27 | 삭제
사랑스런 뚱...은근히 걱정이구나...허리...괜찮을까...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