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2009-09-16 22:12 | 삭제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마음은 같이 따라가고싶네여..상처많을 아이들 사랑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미니 2009-09-16 18:26 | 삭제

같이 못가서 넘 죄송하네요. 마음만 따라갑니다. 수고해주세요.

최란숙 2009-09-16 19:23 | 삭제

아이쿠 방금 후원금 조금이나마 보냈는데.. 사료라도 몇봉지 주고 싶어서요.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후일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잘 다녀오세요...

민수홍 2009-09-16 21:04 | 삭제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홍현신 2009-09-17 10:35 | 삭제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함께 못가서 죄송하면서도 맘이 기뻐요... 요즘 기온차가 심하니 옷가지도 좀 넉넉히 준비하시구요... 건강도 잘 챙기셔서 정말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다녀오세요...꾸벅..

박유진 2009-09-17 03:09 | 삭제

잘 다녀오세요. 동물농장에서 보고 계속 눈에 밟혔는데, 이렇게 동자련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신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선착장에서 주인을 계속 기다리던 똘이는 어떻게 됬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T T 만약에 아직도 기회가 남아있다면 데리고 오고 싶네요..

김한이 2009-09-17 09:54 | 삭제

같이 못가서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 12시이후에 맘은 거기 가있을듯..그전까진 수업이라서요 ㅎㅎ

깽이마리 2009-09-17 12:38 | 삭제

지금쯤 통영에는 도착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 다녀오세요...

함선혜 2009-09-17 20:20 | 삭제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