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한메일250버전에 한메일 접속시 우측 상단에 플래쉬파일로 광고가 시작되었습니다.
광고비가 비싼데 저희로써는 많은 예산을 들일 수 없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광고는 800만번 노출됩니다.
800만회 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잔인한 개 도살 금지를 바라는 분들께는 우리 모두가 염원을 가지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내리라는 희망을 기대하게 하며, 멈추지 않고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홍현진 2009-07-22 11:26 | 삭제
저 방금 메일 확인하다가 광고 떳어요,, 흑~
홍현신 2009-07-22 11:33 | 삭제
이렇게만 봐도 가슴이 저려와서 심장에 손을 얹고 있네요......울지말고 힘내라고...
홍현신 2009-07-22 11:35 | 삭제
그 기간동안 메일 확인 안하려구요... 800만번 중에 한번을 제가 봐 버리면 아깝자나요..
^^ 2009-07-22 11:38 | 삭제
저도 자꾸 보고 싶은데 제가 볼 수록 다른 사람이 못보는거라 안봐요~ ^^
박성희 2009-07-22 13:51 | 삭제
저도 메일 확인 안하려구요. 우리와 뜻이 다른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쿠키 2009-07-22 12:00 | 삭제
첫 페이지의 구름이가... 행당동 초창기에 들어온 아이라서 당시 카메라 화소가 좋지 않은 것이어서 화면이 좀 깨지네요.
그렇게 죽다니... 절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윤은경 2009-07-22 17:47 | 삭제
아...그런거군요..그럼 저도 당분간은 메일확인하지 말아야겠어요...당장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이러한 작은 염원들이 언젠간 꼭 결실을 맺기를 바래봅니다.
정재경 2009-07-22 18:28 | 삭제
저도 광고 기간 동안은 메일 확인 자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이들을 위해..고통의 나날을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힘내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누렁이들을 위해..동자련 화이팅 입니다.!!!
홍현신 2009-07-24 10:26 | 삭제
ㅠㅠ 흐미.. 봐부렀네요... 카페글 확인하러 갔다가 메일이 많길래 " 뭐야.. " 하고 메일 박스 비우는데... 오른쪽에.. 봐부렀어요... 두번째 뜨기 전에 후딱 나왔지만...
아이들 얼굴을 막상 거기서 보니까... 맘이 더 저린게 두눈으로 똑바로 보기가 힘들더군요..
세상에나!! 2009-07-25 01:25 | 삭제
개도살반대 완전 찬성해요 못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광고라도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