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재롱만큼 골고루 아파 주시는 뚱군...
평생 안약 달고 살아야 하는 것도 모자라 아토피까지..
약욕하고 잠시 카라를 풀어 놓은 사이 아주 신나게 긁어 주셨어요..
월매나 가려웠으면 피가 나도록 긁었을꼬 ㅠ.ㅠ
빨간약으로 응급처치한 사진이지만 빨간약을 바르기 전에도
피범벅이어서 공포영화 보다도 무서웠어요..
뚱 !!
또 그럼 발에다 붕대를 감아버릴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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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미 2009-05-20 18:16 | 삭제
세상에....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얼마나 가려웠으면...ㅠㅠ 우리 아투도 가려움증, 원인불명의 알레르기인지 아토피인지 심해서 밥 먹듯이 병원 들락거리지만 뚱군에 비하면 아주아주 양호한거네요...ㅠㅠ 말도 못하는 애가 얼마나 가려울까 싶어서 안쓰러워요...옆에서 돌봐주어야 하는 사람도 힘들던데...ㅠㅠ
정재경 2009-05-20 18:22 | 삭제
오마..우리 불쌍 뚱군..맘이 찢어지네요..얼마나 가려웠을꼬낭..??!! 안쓰러버러..뚱군..앞으론 긁지 마시구랴. 맘 아프게 시리..윤정임간사님이 고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홍현신 2009-05-20 18:37 | 삭제
ㅠㅠ...아픈것 보다 가려운게 더 힘든건데... 얼마나 괴로울꼬... 첨엔 깜짝놀랐는데.. 지금은 맘이 아프다...
박성희 2009-05-21 00:18 | 삭제
너무 놀라서 심장이 철렁.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뚱군 얼마나 괴로우면 저리 되도록 긁었을꼬. 에고 마음 아파라. 뚱군 어쩌면 좋으니 ㅠㅠㅠ
금비 2009-05-21 22:42 | 삭제
엄마가 보더니 뚱이 약 가져다 주라는데..... 만들어주신다고... 언제가나........
깽이마리 2009-05-21 12:10 | 삭제
가려운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카라 쓰고 살아야겠구나...
이현숙 2009-05-21 14:49 | 삭제
아이구야 인석 뚜뚜군 저리가라구나..얼마나 괴로울꼬...지켜보는 것도 괴로운데 당사자는...ㅜㅜ
이경숙 2009-05-21 16:30 | 삭제
뚱아...뚱아....ㅠㅠ....얼릉 좋아져야지...ㅠㅠ
이경미 2009-05-20 18:16 | 삭제
세상에....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얼마나 가려웠으면...ㅠㅠ 우리 아투도 가려움증, 원인불명의 알레르기인지 아토피인지 심해서 밥 먹듯이 병원 들락거리지만 뚱군에 비하면 아주아주 양호한거네요...ㅠㅠ
말도 못하는 애가 얼마나 가려울까 싶어서 안쓰러워요...옆에서 돌봐주어야 하는 사람도 힘들던데...ㅠㅠ
정재경 2009-05-20 18:22 | 삭제
오마..우리 불쌍 뚱군..맘이 찢어지네요..얼마나 가려웠을꼬낭..??!! 안쓰러버러..뚱군..앞으론 긁지 마시구랴. 맘 아프게 시리..윤정임간사님이 고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홍현신 2009-05-20 18:37 | 삭제
ㅠㅠ...아픈것 보다 가려운게 더 힘든건데... 얼마나 괴로울꼬...
첨엔 깜짝놀랐는데.. 지금은 맘이 아프다...
박성희 2009-05-21 00:18 | 삭제
너무 놀라서 심장이 철렁.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뚱군 얼마나 괴로우면 저리 되도록 긁었을꼬. 에고 마음 아파라. 뚱군 어쩌면 좋으니 ㅠㅠㅠ
금비 2009-05-21 22:42 | 삭제
엄마가 보더니 뚱이 약 가져다 주라는데..... 만들어주신다고... 언제가나........
깽이마리 2009-05-21 12:10 | 삭제
가려운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카라 쓰고 살아야겠구나...
이현숙 2009-05-21 14:49 | 삭제
아이구야 인석 뚜뚜군 저리가라구나..얼마나 괴로울꼬...지켜보는 것도 괴로운데 당사자는...ㅜㅜ
이경숙 2009-05-21 16:30 | 삭제
뚱아...뚱아....ㅠㅠ....얼릉 좋아져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