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리언니 2009-05-11 16:51 | 삭제

제발...

이현숙 2009-05-11 17:06 | 삭제

착한 메리야..조금만 더 힘내주렴

깽이마리 2009-05-11 17:06 | 삭제

그래도... 열심히 간식 찾아 종종거리고 잘 움직이던 녀석인데...
조금만 더 하늘에서 시간을 허락해 주길 기도합니다.

홍현진 2009-05-11 17:16 | 삭제

아,, 메리야...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경숙 2009-05-11 17:31 | 삭제

아이구...메리야....좀더 울들곁에 있어야지...
메리야...ㅠㅠ

민수홍 2009-05-11 19:27 | 삭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정재경 2009-05-11 20:10 | 삭제

메리야..난 너의 왕 팬인데..~~ 이게 무슨 일이여..메리..제발 잘 견뎌다오. 함 만나보고 싶은데..만나보지도 않고도..이렇게 내맘이 많이 가는데.제발..메리야..잘 견뎌다오. 함 꼭 보고 싶은데..~~~

박성희 2009-05-11 20:41 | 삭제

항상 눈에 밟히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위독해지다니 어쩜좋아요 ㅠㅠ. 따뜻하게 꼭 안아주고 싶어도 메리가 안기는 걸 싫어해서 제대로 안아 주지도 못했는데... 문병갈께 메리야 힘내~~

홍현신 2009-05-12 13:40 | 삭제

메리야.. 지금은 안돼~~ 조금만더 있어줘.. 널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은데...
제발.. 살려주세요~~ㅜㅜ

김해리 2009-05-12 21:46 | 삭제

메리야 힘내~!!!!

정재경 2009-05-13 15:14 | 삭제

메리 어떤가요? 궁금하네요..매일 매일 맘속으로 빌고 있는데..메리..~~ 힘내랑~~~~

윤정임 2009-05-13 15:38 | 삭제

메리..아직 치료를 포기할 단계는 아닌데 당뇨합병증으로 급사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서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쏟고 왔습니다..
밥도 안먹고 기운도 없고..
늘...메리가 빨리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정말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칠것 같아요..

민수홍 2009-05-13 21:00 | 삭제

메리가 더 편안하길, 그리고 윤정임 간사님 이하 동자련 가족들의 정성과 관심, 사랑 속에서 더욱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한이 2009-05-14 00:07 | 삭제

메리야 제발 힘을 내주렴....그래서 내년 달력 12월달 표지에 메리크리스마스를 만들어야지....제발 힘을 내죠...메리~~~~!! 제발.....힘을내줘~~~~!!! 문병 자주갈게 메리~~~!!!

정재경 2009-05-14 15:38 | 삭제

아고..우리 윤정임 간사님 또 맘 많이 메어지시네..메리야..언능 힘내라. 김한이님 말씀대로, 힘내서, 달력 모델 되어주어야지..보고싶은디..울 메리..~~~ 힘내!!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