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9-04-16 15:11 | 삭제

엽기야 엽기..우리 복실이가 얼마나 귀여운데 이 사진이 귀엽다니..
아이고..우리 복실이도 이젠 늙었구나..목에 저 주름살좀봐.. 엄마하고 같이 늙어가네..

깽이마리 2009-04-16 15:11 | 삭제

아... 넘 예쁘고 귀여운데... 처음 봤을 때에 비해서 나이가 너무 들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지영 2009-04-16 15:12 | 삭제

얼굴만 보면 귀여워요;; 머루알 같은 눈이랄까.. ㅋㅋ

이경숙 2009-04-16 16:53 | 삭제

복실....참말로 이뿌다...복실! ㅎ~

정재경 2009-04-16 18:09 | 삭제

오마..저 눈 좀봐..~~ 깜찍 그 자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몸소 보여주심이니..ㅋㅋ

박성희 2009-04-17 22:52 | 삭제

착한 복실이 눈이 보석처럼 넘 예쁘네요. 하지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

똘이 2009-04-17 14:30 | 삭제

다른 복실인줄 알아따니깐요.. 복실이 아닌거 처럼 나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