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 시간) 벨로루시 민스크 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라체보(Ratsevo) 인근 숲에서 한 사냥꾼이 지붕에 걸린 늑대 시체를 향해 달려드는 자신의 개를 말리고 있다. 벨로루시에서는 늑대 사냥이 법적으로 허용된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nate.com/View/20090323n02894&mid=
사진을 보니 모피를 목적으로 늑대를 잡은것 같습니다.
지붕에 걸린 늑대에 다리를 보니 가죽이 반 벗겨진 모습이네요ㅠㅠ
모피는 이제그만..
http://news.nate.com/View/20090323n02894&mid=
사진을 보니 모피를 목적으로 늑대를 잡은것 같습니다.
지붕에 걸린 늑대에 다리를 보니 가죽이 반 벗겨진 모습이네요ㅠㅠ
모피는 이제그만..
정재경 2009-04-03 14:25 | 삭제
에공..넘 슬퍼용.. T.T모피는 이제 정말 그만..~~~~~~~
kkomamo 2009-04-04 01:58 | 삭제
으으 늑대의 혼이 벌떡 일어날 것 같네요~~~ㅠ.ㅠ
이경숙 2009-04-04 13:51 | 삭제
세상에....끔찍하네요....가죽 벗기다 만 늑대....제발....이런 모습은 안봤으면 합니다...입을 것이 넘치는 세상에....
박성희 2009-04-04 16:24 | 삭제
사냥당해 가죽이 벗겨지고 있는 늑대와 살아서 그 늑대를 물어 뜯으러 달려든 사냥개... 너무도 다른 저 삶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모두함께 2009-04-04 20:34 | 삭제
와..정말 성질이 나서 못참겠네요..
어쩜 저렇게 잔인할수있는지.. 눈감고 있는 늑대의모습에서..울화가 치밀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