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 노스다코타주 파고에 홍수로 모래주머니를 쌓아올린 더그 스텐스가드의 집에서 이 집에서 기르는 개 엘시가 심난한 표정으로 모래주머니 위에 서있다. 뒤로는 홍수로 물에 잠긴 다른 집이 보이고 있다. |
http://news.nate.com/View/20090326n10564&mid=n0809
저 아이 구조가 됐을지 걱정도 되고,궁금하네요.
25일 미 노스다코타주 파고에 홍수로 모래주머니를 쌓아올린 더그 스텐스가드의 집에서 이 집에서 기르는 개 엘시가 심난한 표정으로 모래주머니 위에 서있다. 뒤로는 홍수로 물에 잠긴 다른 집이 보이고 있다. |
http://news.nate.com/View/20090326n10564&mid=n0809
저 아이 구조가 됐을지 걱정도 되고,궁금하네요.
댓글
정재경 2009-03-28 11:04 | 삭제
에고..엘시..구조되거여? 홍수가 심하군요..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