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따뜻한 바람이 부는 3월 행당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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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부는 3월 행당소식^^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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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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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홍현신 2009-03-18 13:10 | 삭제

우하하하...
정말 따듯한 행당소식 감사합니다~~ 윤간사님 짱~~!!!


정재경 2009-03-18 13:43 | 삭제

하하하하하..윤간사님의 저 적절한 대사는 어짤겨..~ 윤간사님..종종 소식 올려주시와요..
넘 구여워요..행당동 친구들..불쌍한 라이언..^^ 굴욕이지만..그래도 왜 ~~ 구엽냐구..라이언군..~~


정재경 2009-03-18 13:45 | 삭제

간식은 드셔부렸나 깜냥?? 왜..사상충약 3개나 드신겨..^^ 간식은 뭘러 드셨을라낭??


쿠키 2009-03-18 15:41 | 삭제

우리 깜군... 이제부턴 piggy라고 불러주세요. 아까 보니 등판에서 널뛰기 해도 되겠더구먼요...이게 건강에 좋은게 아닌데 할머니의 사랑이 넘쳐넘쳐 흘러넘쳐서...걱정입니다.


희망 2009-03-18 16:14 | 삭제

등판에서 널뛰기.. ㅋㅋ
저는 이미 깜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접히는 그 살들이란.. 쥬디 만만치 않아요!!


깽이마리 2009-03-18 21:42 | 삭제

깜돌이가 그렇게 되었단 말인가요?! 헉... 털에 가려져 미쳐 못 봤군요..


이경숙 2009-03-20 11:05 | 삭제

뚱군...참말로...황소개구리같으이...ㅋ~...아그들....이넘 저넘...우찌이리 다 이쁜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