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2009-02-19 00:00 | 삭제

참여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제가 지난금요일 눈수술을 했어요ㅜㅜ
당분간은 병원외 외출이 불가능하답니다 , 흑흑
정기총회 무사히 마치시길바라고 다음번엔 꼭 참가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쿠키 2009-02-19 00:00 | 삭제

위에님 그러니까 총회에꼭 참석하시고요. 회원으로써 회원님들께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독려도 좀 해주시고 그러시면 회원간에 더 참여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요?
권리 행사에 적극적인 모습은 저희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정회원게시판과 이메일로 열심히 참여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조금 서운하네요. 우리 정회원님이시라면 총회에 참석해달라고 얼마나 호소하는지 아실텐데요...

그리고 저희가 여짓것 알고 있는 우리 정회원님들은 우리가 모르는 익명으로 이런 의견을 올리신 것이 없으신 것으로 믿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그만큼 우리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겠지요? 나름대로 정회원님 의견 수렴에 문 열어놓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익명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으니 저희도 다시 되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정회원님이라면 좀 더 당당하게 의견을 개진하시면 합리적인 의견이 절대 소홀하게 되지는 않을 것이니 용기내세요~ ^^

아고....정회원게시판에 죽어라....하고 의견주세요!!!!! 한 것들이 좀 허무하긴 해요..

회원 2009-02-19 00:00 | 삭제

정기총회에 몇명이 모일지 궁금하군요,, 작년 경우에 몇명도 모이지 않고 정기총회를 했는데 올해는 몇명이 모여서 작년 재정및 활동보고와 올해 예산및 활동계획심의라는 중대한것을 할지 궁금하네요,,, 이미 예산과 활동계획은 다 짜여있고 그냥 모여서 수다나 떠는 그런 모임이 아니길 바라네요,,,

깽이마리 2009-02-19 00:00 | 삭제

헉쓰... 이미 중요한 선약이 있어서요... 늦더라도 친목 모임이라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서류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그 전에 갖다드릴께요.

서해숙 2009-02-19 17:50 | 삭제

대표님.. 전 사정이 있는거 아시죠? ^^ 다음 총회때 꼭 뵐께요. 그나저나 모처럼 반가운분들 모여서 수다 좀 떨면 그게 나쁜건가요? ㅎㅎ

깽이마리 2009-02-19 20:43 | 삭제

위에 회원님이라는 분... 정말 회원인지도 의심스럽네요.
정회원게시판에... 총회관련 의견란에 의견은 달으셨나요?
대표님이 의견들을 왜 안 주냐고... 실망도 하시고, 하소연도 하셨는데... 답이 없는 건 그 의견을 따르겠다는 긍정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회의 시작 전이나 회의 후에...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이라 수다를 좀 떱니다... 누구신지... 그날 얼굴 좀 보여주시죠... 익명으로 흠만 잡는 것은 단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논쟁할 때 한번도 안 와보셨나보네요.

쿠키 2009-02-21 11:30 | 삭제

저런.... 다롱언니가 공생이 많군요.....위로해주어야 하는데....총회에 못온다니 따로 날 잡아서 해야겠네요...

다롱언니 2009-02-21 07:01 | 삭제

올해도 총회에 가려고 했는데, 다롱할배가 몸이 안좋아서 매주 동물병원가고 평소에도 어디 약속도 못하고 옆에서 돌보고 있어요... 저밖엔 항상 지켜보며 소변치우고 약주고 붕대갈아주며 돌볼 사람이 없어서, 이번 총회 중요한데 어떻게해야 고민했어요..ㅠ.ㅜ 아무래도 이번엔 힘들 것 같습니다...ㅠ.ㅜ 죄송합니다.
이번 총회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라고, 다음에 꼭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