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마주쳐도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고..(그러면서 뗭은 꼭 제 의자 밑에다 싸고 어느새 사라져요..)
만지려면 도망가서 등돌려 버리고..
안으면 얼굴을 이리저리 홱홱 돌리며
저를 강력하며 거부하던 살뜰이가
드디어~!!!
일주일만에 먼저 다가와서 다리를 긁었어요 ㅎㅎ
요따구 일에 감격이라니 참참참..~_~
정들기 전에 언능 입양 가그라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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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9-02-11 00:01 | 삭제
살뜰아...넘 이뿐거...니 아나? ㅎ~....가서나...비싸기는...ㅎㅎ~
이경숙 2009-02-11 00:01 | 삭제
살뜰아...넘 이뿐거...니 아나? ㅎ~....가서나...비싸기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