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8-12-10 16:56 | 삭제

그동안 사무실의 많은 장비가 김승우감사님의 기증으로 잘 살아왔는데,,이제 우리단체의 역서도 흘러감에 따라 기계도 세월에 못이기네요 ^^
그래도 난방기는 아직 몇개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비를 제공해주신 경아,경희님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한동안 잘 쓸겁니다.

움.움...그리고...남자횐...
움...움...남자가 보고자아압~~다.!!!!!
아마조네스를 파괴해주십셔~! 기다림돠아.

이경숙 2008-12-10 18:09 | 삭제

경아, 경희님....고맙습니다...예삐왕자...ㅎ~...빡빡이 해도 한인물하네요...ㅎ~...그나저나...뚱땡...어떡한대요...ㅠㅠ...복순양...참말로 예쁘네요...ㅎ~...메리는 ...언제 봐도...짠~~해요...가슴이....이뿐 요넘들아...토욜 보자...ㅎ~

미미아빠 2008-12-10 19:43 | 삭제

양재동 기기들도 이제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저 역시 슬슬 맛이 가는 것 같고....양선생님이 저보다 10년 위이신데 어떻게 오산을 꾸려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안나 2008-12-11 13:04 | 삭제

사진속 저아이가 복순이가 맞나요??????맞다면..정말 많이 예뻐졌네요..ㅠㅠ
아아...정말 잘됐다..울 애기..얼굴도 많이 좋아지고..눈이 아직도 맑고 예쁘구나..ㅠㅠ
매일 보러가야지 하면서 한번도 가지 못해 미안해...ㅠㅠ하지만 항상 널 생각한단다.ㅠㅠ힝...ㅠㅠ윤간사님 감사 합니다..ㅠㅠ그리고 복순이 맡기고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ㅠㅠ

깽이마리 2008-12-11 12:23 | 삭제

정말 온수기... 필요했죠... ^^ 고마우신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