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8-12-09 22:03 | 삭제

와우~ 술!!
<== 요즘 말술 타령에 밤 지새는....( 말술 = 말로만 하는 술. ㅠ.ㅠ)

현숙님..정말 보고잡아요~
꼭 오도록 해보세요..
현숙님이 해주셨던 김치 생각난다..
아..요즘은 김치 주는 사람도 엄써.. 흑.

다롱언니 2008-12-09 22:45 | 삭제

간만에 다롱영감탱도 보고 싶구... 매년 참석하고 싶었는데, 일하느라 못가서 속상했었어요.
달달하고 맛있는 순한 스위트와인 괜찮으신가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적당히 즐기고 싶으시다면 준비해갈께요. 글구 맥주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그것도 펫트로 준비할께요ㅋㅋㅋ 말씀하세요. 내 몸에 가까운 물~ "맥쭈!!"ㅋ 여하튼 다른 맛있는 음료도 준비하겠습니다.

이경숙 2008-12-09 17:03 | 삭제

올라갑니다! 맛있는 것...사갈게요

민수홍 2008-12-09 21:00 | 삭제

가겠습니다.
전... 요리 대신, 맛난 술을 두어병 준비하겠습니다.

이현숙 2008-12-09 21:43 | 삭제

여러분들 다들 너무나 그리워..저두 기운되면 열차타고 올라가겠습니다~ 뵙고싶어요 엉엉

하니킴 2008-12-10 10:47 | 삭제

하하 이날 일찍 가께요. ㅋㅋㅋ 맥주는 버드라이트가짱인데..요거 한국에는 안팔죠 ㅠㅠ!
암튼...흠...이날 경동시장에서 귤 사가야죠..
어쩜 이번이 마지막 행당동 방문일수도... 이써요 ㅠㅠ

민수홍 2008-12-10 14:13 | 삭제

어머어머, 아니 왜 "마지막"?
그나저나, 버드라이트는... 킨코스? 페데랄... 익스프... 아니아니, 코스트코에서 팔아요.

하니킴 2008-12-10 17:46 | 삭제

아 ㅋㅋ 근데 회원카드가 없어요 ㅋㅋ전 카스레몬도 환영입니다.
암튼 저 그간 (3년) 때인돈 7만원이 금반지로 돌아오지 않아서 -_- +
팔아서 애들 사료나 사줄려고 했는데.ㅋㅋㅋ.금요일이면 졸업이라고 ㅠㅠ
반지를 달라!!!

이현숙 2008-12-10 17:54 | 삭제

제가 가게되면 없는 솜씨지만 잡채랑 김밥을 해가려고 맘은 먹고있는데 믿을 수 없는 내몸인지라 못갈 수도 있으니 믿지는 마시어요^^;(대표님 싱겁게 된 김장김치 흉내만 낸 것이지만^^; 그거라도 좀 싸가볼까요? 제 첫김장김치랍니다^^ 맛은 별로여도 직접 농약안치고 키운 무배추로 재료는 좋은 걸로만!) 근데 청량리에 4시50분쯤 도착하는데 음식이 넘 늦어도 괜찮으실지...

쿠키 2008-12-10 18:04 | 삭제

무공해김치네요~ ^^
네..오실수만 있다면 오세요. 청량리에서 사무실 가까운걸요..

미미아빠 2008-12-10 19:29 | 삭제

청량리서 전철타면 왕십리까지 쉽게 옵니다.

황영숙 2008-12-10 20:49 | 삭제

좋것네요.
부릅습니당당당

이현숙 2008-12-10 21:47 | 삭제

황소장님도 함께하시면 좋으련만..ㅜㅜ 대신 다른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까페 메일드렸습니다

김종필 2008-12-12 23:57 | 삭제

08년 송년회 모임은 참석하려 했는데 상황이 안돼 점 미루겠습니다 ....^^ 기억하는 모든님들 행복한 맘으로 12월 송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쿠키 2008-12-12 16:05 | 삭제

상황이 되신다면 황소장님도 오시지요? 반가울텐데요...

홍현신 2008-12-13 12:33 | 삭제

우왕~~~ 우리의 김화백니이임~~!!!
( 눈에서 하트 완전 많이 날아가고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