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없을까요...

사랑방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없을까요...

  • 남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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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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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땜에 몇일동안 맡겨놓아야할 상황입니다.

동물병원 장에 가둬놓는건 못하겠고,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있을까요?

친구가 있으면 덜 심심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6.5세 말티즈, 활동적인 수컷입니다.

010 8767 5719

남영재




댓글


남영재 2008-12-05 14:34 | 삭제

윤정임 간사님,
전화 감사드립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