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느즈막히 들어온 숫컷들에겐 행당동이
그동안 억눌려 왔던 마킹의 향연을 펼치기엔 천국입니다ㅠ.ㅠ
할머니도 안계시공 빨래가 감당이 안될 것 같아
세놈 한 구역에 몰아넣고 오디 니들 맘대로 해봐라 했답니다.
처음 나오는 마당이 낯선지 좀 소란스런 오전이지만 곧 적응되겠죠..
쪼마난 것들 마킹질에 뒷발질에 백구들이 가소롭다는 듯 덩달아 법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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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수홍 2008-12-02 11:58 | 삭제
아하하하하;
강은정 2008-12-02 16:24 | 삭제
녀석들~~ 지들도 남자라고 마킹을~ㅋㅋ 간사님 너무 힘들게 하지말아라~~!!! 제 눈엔 포돌이와 훈이가 너무 이뻐욧. 훈이는 상처가 좀 나아졌는지... 형편만 좋으면 다롱이 포함해서 품어올텐데...ㅠ.ㅜ
하니킴 2008-12-02 16:57 | 삭제
제가 보기엔 너무 좋아진듯...순돌군이나 백구한테 까불죠.. 백구는 니 뭐냐 -_-; 라고 황당해 하던데...ㅋㅋ
이경숙 2008-12-04 11:48 | 삭제
포돌이...어제..부산 입양처에 잘 인도했고요...아주 분위기가 차분한 가정이던데...멋쟁이 할머니랑 , 엄마, 대학생 누나...마킹에 대해서도 설명은 했는데...그 가정에...죤 인연이 되어...붙박이로 살았음 합니다...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어제...할머니와 엄마한테 금방 안기고 따라다니던데....마킹의 제왕 중 한 넘이 없어져서...마당의 공기가 좀은 신선해질 듯...ㅎ~
민수홍 2008-12-02 11:58 | 삭제
아하하하하;
강은정 2008-12-02 16:24 | 삭제
녀석들~~ 지들도 남자라고 마킹을~ㅋㅋ 간사님 너무 힘들게 하지말아라~~!!!
제 눈엔 포돌이와 훈이가 너무 이뻐욧. 훈이는 상처가 좀 나아졌는지... 형편만 좋으면 다롱이 포함해서 품어올텐데...ㅠ.ㅜ
하니킴 2008-12-02 16:57 | 삭제
제가 보기엔 너무 좋아진듯...순돌군이나 백구한테 까불죠.. 백구는 니 뭐냐 -_-; 라고 황당해 하던데...ㅋㅋ
이경숙 2008-12-04 11:48 | 삭제
포돌이...어제..부산 입양처에 잘 인도했고요...아주 분위기가 차분한 가정이던데...멋쟁이 할머니랑 , 엄마, 대학생 누나...마킹에 대해서도 설명은 했는데...그 가정에...죤 인연이 되어...붙박이로 살았음 합니다...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어제...할머니와 엄마한테 금방 안기고 따라다니던데....마킹의 제왕 중 한 넘이 없어져서...마당의 공기가 좀은 신선해질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