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부작히 이것저것 꼼꼼히 챙겨서 보내주시는 쭌이누나 이예준님~
올 겨울은 그냥 넘기고 내년에 푹신한거 깔아주마 했었는데
쭌이누나 덕분에 꼬질한거 다 갖다 버리고 싹 ~ 도배 했답니다 ^^
넣자마자 발기발기 찢어놓을 백구들은 아쉽지만 통과~!!!
고마워용~ 오늘밤 울애들 푹신한데서 코~ 좋은꿈 꾸면서 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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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경선 2008-11-28 23:13 | 삭제
예준 고마워~!! 간사님 부산에서 또 뭐 간것 없나요? 카페 회원분이 뭐 보내셨다는데
윤정임 2008-11-28 15:36 | 삭제
오후3시35분 현재 마킹자국 3군데 ㅠ.ㅠ
쭌이누나 2008-11-28 17:39 | 삭제
애들이 좋아하는모습보니 좋네요 ~~~애들이 자기꺼라고 찜한다고 마킹하나봐용
이경숙 2008-11-28 17:47 | 삭제
ㅎ~...억수로 이뿌네예...쭌이누나...고마바예...ㅎ~
깽이마리 2008-11-28 19:45 | 삭제
사무실의 마킹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죠... 이쁜 방석이 왔는데... 어찌 찜을 안 하오리까!
윤정임 2008-11-29 17:00 | 삭제
앗~ 지금 뜯어보니 유모차가 왔네요^^ 장애견들에겐 유용한 물건인데 잘 뒀다가 쓸게요~
김경선 2008-11-28 23:13 | 삭제
예준 고마워~!!
간사님 부산에서 또 뭐 간것 없나요? 카페 회원분이 뭐 보내셨다는데
윤정임 2008-11-28 15:36 | 삭제
오후3시35분 현재 마킹자국 3군데 ㅠ.ㅠ
쭌이누나 2008-11-28 17:39 | 삭제
애들이 좋아하는모습보니 좋네요 ~~~애들이 자기꺼라고 찜한다고 마킹하나봐용
이경숙 2008-11-28 17:47 | 삭제
ㅎ~...억수로 이뿌네예...쭌이누나...고마바예...ㅎ~
깽이마리 2008-11-28 19:45 | 삭제
사무실의 마킹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죠... 이쁜 방석이 왔는데... 어찌 찜을 안 하오리까!
윤정임 2008-11-29 17:00 | 삭제
앗~ 지금 뜯어보니 유모차가 왔네요^^
장애견들에겐 유용한 물건인데 잘 뒀다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