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밖의 손님들이 많이 찾아 주셨답니다 ^^
늘 고마운 경희,경아씨 자매분들~
뭐 필요한거 없냔 물음에 냅따 '울트라Z/D'를 부르고 말았다능;;
요거 먹구선 강이랑 예삐가 아주 많이 좋아졌거등요..넘 비싸서 문제지요ㅠ
오실때마다 완전 멋진 산타자매분들 ^^
오늘은 월차까지 쓰시고 애들 목욕에 청소까지 해 주고 가셨답니다.
쥬디의 든든한빽 아람언니 덕분에 울 애들 오늘 포식했구요..
김수연회원님께서 직접 사료도 가져오셨구요..
기영학생 주소작업에 탕비실정리까지 도와줘서 사무실이 말끔해 졌답니다 ^^
오랫만에 북적북적 ~ 산타분들 덕분에 행당아이들도 덩달아 시끌시끌~
아주 활기찼던 하루를 이제 슬슬 마감합니다 ^^
민수홍 2008-11-26 22:11 | 삭제
^^^
홍현신 2008-11-27 13:48 | 삭제
아... 우편번호...
저희가 하나씩 빼뜨리니 그게 또하나의 일이 되버리네요..
죄송하고 감사하여라...
이경숙 2008-11-27 12:53 | 삭제
고마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