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럭~~~~~
소리나자마자 달려오신 장님공주메리양~
하나 덥석 물고는 도망가려 하시네요 ㅎ
풍세 입양후 한번도 빠짐없이 매달 간식보내주시는 고마운 풍세엄니...
다요트중인 메리지만 오늘은 기분이다 맛있는 고기간식 맥여줬슴니당 ^^
*젤 밑에 강이가 깔고있는 블록매트 필요하신 회원님 계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셔요~ 사진작가 김현성회원님의 어머님이신 황연희여사님께서 어떤 행사장에서 쓰고 남은것을 챙겨놓으셨다가 행당아이들을 위해 쏘셨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사무실에서 써도써도 남을 지경이니 유치원을 하시거나 뭐 다른용도로라도 필요하신 회원님 계시면 언능 연락주셔요. 가로,세로 50cm쯤됩니다.
윤정임 2008-10-14 22:11 | 삭제
넵~!! 다음주에 정리해서 보낼게요 ^^
쿠키 2008-10-15 18:03 | 삭제
윤간사니임~~ 안성에도 보내주셈~ 한결과 안성에 나누어 보내주면 되겠네~
이현숙 2008-10-15 17:03 | 삭제
아 정말 그렇겠네요~ㅜㅜ 암튼 최대한 큰 박스에 몇박스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사님들 너무 바쁘신데 괜한 수고 더 하시게되어 죄송하구요..ㅠㅠ
황영숙 2008-10-15 23:36 | 삭제
아 참~ 동자련 동지님들께 감사드려야겠네요.
황영숙 2008-10-15 23:34 | 삭제
냥이들 깔아 줄거니까요.
배변 스며들 걱정은 없지싶어요.
오매 정말 좋네요.
꿈에나 그리던 매트였습니다.
현파님 고맙심당~
이경숙 2008-10-15 13:15 | 삭제
풍세엄니...참말로...고맙심데이.......ㅎ~...풍세엄니 만세!!!...이안이 할머니도 만세!!!
이옥경 2008-10-15 09:10 | 삭제
풍세엄니~ 아래글 2598번에 재미네 블러그주소올렸습니다.^^
미미아빠 2008-10-15 06:11 | 삭제
안성보호소 사이트에 올려놓겠습니다.
박성희 2008-10-15 00:12 | 삭제
털 듬성듬성했던 메리등. 털이 보송보송 예쁘게 났네요. 메리야 크리스 델꼬 한번 보러갈께~~
쿠키 2008-10-15 00:02 | 삭제
안성보호소에도 필요한지 물어봐야 할텐데.. 거기 글쓰기 되는 분 계신가요? 사진 올려주고 판단하라고 하면 좋을텐데...
쿠키 2008-10-15 00:00 | 삭제
그렇잖아도 보호소에 보내려고 알아보라고 했는데...저거 스타렉스로 가득가득 꽉꽉 채워서 왔을 만큼 많습니다. 택배로 해결될까?
저게 바닥에서 냉기 올라오는 것은 차단할 수 있을텐데 자칫 배변이 밑에 스미면 청소가 매우 번거로울수 있어요.
이현숙 2008-10-14 21:17 | 삭제
특히나 한결에서 저 매트 구입하고싶어하셨더랬어요, 제가 몇달전에 캣타워 사서보내드렸는데 흙바닥에 놓을 수 없다고 저걸 마련해서 깔고놔주고싶어하셨는데 가격검색만하다가 제가 저것까지 해드릴 형편이 안되어 못사드렸었거든요~ㅜㅜ 보내주실 수 있으시면 제가 저희 택배사로 신용착불로 신청해서 받을 수 있으니 알려주세요^^
이현숙 2008-10-14 21:10 | 삭제
간사님 저요!^^ 블록매트 저 넘 필요해요, 제게 넉넉히 보내주시면 여기 삼돌이네 깔아주고, 이웃 한결보호소에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난이야 2008-10-14 19:54 | 삭제
블록매트는 동물보호소에 보내주심 좋아할 것 같아요.... 곧 겨울이니깐요...맨바닥의 냉기를 방지해줄 수 있잖아요...
깽이마리 2008-10-14 19:43 | 삭제
ㅋㅋ... 딱! 봐서는 쉬이 빠질 것 같지 않은데요...
강연정 2008-10-14 19:14 | 삭제
윤간사님~ㅋㅋ 메리 방을 빼시려거든 보증금이라도 주셔야지욧~!!
김재연 2008-10-17 15:49 | 삭제
이크...풍세엄니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