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우리 사는 이야기

사랑방


 

깊어가는 가을

우리 인사드려요

그 동안 많이 보고 싶으셨죠? ㅎ~

 




댓글


쿠키 2008-09-29 13:06 | 삭제

원래 항상 이렇게 깔금하신가요?
전..왜 항상 지저분한지.. ㅠ.ㅠ
우리 애들도 미용시켜야지.

근데요...부탁~
사진 사이즈 wide를 600정도로 맞춰주세용~~ 사진 용량이 크면 간혹 보기도 어려울때가 있지만 홈페이지 용량을 잡아먹는답니다... ^^;


깽이마리 2008-09-29 13:36 | 삭제

ㅋ~ 첫 사진 보면... 마치 같은 형제들 같아요... 어찌 이리 닮았는지...
예삐는 여전히 초롱초롱하네요~ ^^


다롱언니 2008-09-29 23:18 | 삭제

이사님과 가족이 되는 로또 중에 최고로또맞은 견생을 살고 있네요.
이야~ 부럽당~~^^ 눈빛도 초롱초롱~ 모습도 샤방샤방~ 럭셔리깔끔에 부러버요~~~


이옥경 2008-09-29 14:37 | 삭제

하이고...깔끔의 표본이에요 ^^


이기순 2008-09-30 09:24 | 삭제

히히히
표정들이 하나같이 넘 귀여워요. ^^*


손혜원 2008-09-30 18:15 | 삭제

그런데 저 침대는 아이들용 침대 인가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침대와 쿠션이 너무 좋아보여요;;;


이경숙 2008-10-01 09:47 | 삭제

울아그들 예뻐해 주시는 횐님들...모두...고맙습니다...ㅎ~....저 침대는 ...저와.... 울아그들이 ...같이 뒹굴다가 자는 곳이지요...ㅎ~...울아그들이...저 쿠션을 엄청 좋아하야...그 위에서 많이 지낸답니다...쿠션이 세워져 있을 때도...그 위에까지 올라가...불안하게 누워 있기도 하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