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델꼬오기 전엔 쪼금 걱정을 했었는데요
왠걸왠걸 등치는 커다란게 귀여워 죽겠떠요~~~~~~~~~
일하다 창문으로 고개돌리면 어느새 완전 희안한 얼굴의 가을이와 딱--
마주치는데 요넘 생긴게 어찌나 우스꽝스러운지를 ㅎㅎ
새벽에는 계순할머님께서 가을이의 곡예를 경험하셨는데요..
수돗가대야에서 도움닫기를 하여 판넬벽위에 걸쳐서는 좋~다고 꼬리 흔들고
있더래요~
오늘 사상충검사도 통과되았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구나
요상이쁜이 가을아 ~^^
가을이 보러 행당으로 오세요~~~
얄리언니 2008-09-19 13:44 | 삭제
에휴.... 정말 요것들은 하나같이 어찌 이리 이쁜지... ^^
다롱언니 2008-09-19 15:58 | 삭제
아구~~ 귀여워라~ 또 하나의 시트콤주인공 나왔네요,.
이경숙 2008-09-20 10:35 | 삭제
참말로...이뿌네예... ㅋㅋ~
미미아빠 2008-09-20 07:35 | 삭제
올해 달력사진에 추천!!
깽이마리 2008-09-21 00:09 | 삭제
^^ 여전히 밝군요...
글구 순돌이 얼굴도 넘 구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