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동물자유연대는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폭력적이고 잔인한 '개 도살'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사진전을 개최했다. 주최측은 성남 모란시장 등지에서 촬영한 개 사육현장을 담은 사진전과 함께 2명의 간사가 개 분장을 하고 천사 앞에서 생명을 구하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잔인한 개 도살은 계속 되고 있다"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개 도살 실태를 알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경숙 2008-08-08 10:25 | 삭제
윤간사님...멋져요....고생하신...간사님들...넘 고맙구요....제발...모든 이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길...
민수홍 2008-08-08 09:01 | 삭제
오!!!!!
박연주 2008-08-08 09:52 | 삭제
비중있게 다루어졌네요..
조지희 2008-08-08 13:24 | 삭제
퍼포먼스가 정말 멋집니다. 이 뙤악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롱언니 2008-08-08 19:38 | 삭제
폭염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감사합니다...
길지연 2008-08-12 18:10 | 삭제
멋지네요